환경운동연합 발족/공추련 등 8개 시민단체 통합

환경운동연합 발족/공추련 등 8개 시민단체 통합

입력 1993-04-03 00:00
수정 1993-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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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추방운동연합」등 전국 8개 환경관련 시민단체가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환경운동연합」 창립총회를 갖고 단일 민간환경단체로 통합됐다.

이번에 통합된 단체는 「공추련」을 비롯,「부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대구공해추방운동협의회」「광주환경운동시민연합」「마산·창원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울산공해추방운동연합」「진주 남강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목포녹색연구회」 등이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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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한 「환경운동연합」의 공동대표에는 소설가 박경리씨·이세중변호사·장을병성균관대총장,고문에는 김수환추기경·강원용크리스찬아카데미하우스원장등 각계원로 16명이 추대됐으며 최열 공추련의장이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1993-04-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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