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플루토늄 ㎏단위 보유 추정/대화·협상 계속… 검증·확인 노력”
한스 블릭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일 IAEA 이사회의 북한문제 안보리회부 결의안이 채택된 후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핵의 개요와 앞으로의 조치사항등에 대해 설명했다.다음은 그 요지다.
결의안은 언제 회부되는가.
▲다음주까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와 유엔사무총장에 전문으로 보고될 것이다.
IAEA의 다음 단계조치는.
▲IAEA가 할수 있는 조치는 없다.IAEA로서는 문호를 개방하고 대화와 협상을 계속할 것이다.
유엔 안보리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선 외교적 대화가 추구될 것으로 전망된다.또 유엔헌장에 의하면 무역·경제제재등도 가능하게 돼있다.
북한이 특별사찰을 제외한 임시사찰을 수용하겠다는 신호를 보냈는가.
▲현재로선 없다.단지 전문을 통해 협상이 가능할 수 있다고만 밝혔다.
북한은 제3국의 위성정부를 이용하는 것이 위법이라고 주장하는데.
▲IAEA는 어떠한 정보도 이용할 수 있다.또한 모든 정보의 사용이전에그 신뢰성들을 철저히 검증한다.우리는 2개 미신고 시설이 핵폐기물 저장소라고 믿는 충분한 이유를 갖고 있다.
위성사진의 구체적인 내용을 말할 수 있는가.
▲건물의 외형으로 보아 핵폐기물 저장소라는 강력한 시사가 있다.
북한 핵폐기물의 중대한 불일치란 어떤 것인가.
▲핵폐기물의 샘플 분석결과 우리가 모르는 플루토늄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고 플루토늄 샘플을 분석한뒤 신고되지 않은 핵폐기물이 있다는 심증을 갖게 됐다.북한은 어디엔가 폐기물을 보관하고 있으며 이는 반드시 확인되고 검증돼야한다.영변 2개시설에 이것이 없다면 다른 곳에 있을 것이다.
북한이 핵무기 생산에 충분한 플루토늄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
▲그렇게 말할수는 없다.그러나 북한이 갖고 있는 플루토늄은 ㎏단위일 수 있다.<빈=유세진특파원>
한스 블릭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일 IAEA 이사회의 북한문제 안보리회부 결의안이 채택된 후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핵의 개요와 앞으로의 조치사항등에 대해 설명했다.다음은 그 요지다.
결의안은 언제 회부되는가.
▲다음주까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와 유엔사무총장에 전문으로 보고될 것이다.
IAEA의 다음 단계조치는.
▲IAEA가 할수 있는 조치는 없다.IAEA로서는 문호를 개방하고 대화와 협상을 계속할 것이다.
유엔 안보리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선 외교적 대화가 추구될 것으로 전망된다.또 유엔헌장에 의하면 무역·경제제재등도 가능하게 돼있다.
북한이 특별사찰을 제외한 임시사찰을 수용하겠다는 신호를 보냈는가.
▲현재로선 없다.단지 전문을 통해 협상이 가능할 수 있다고만 밝혔다.
북한은 제3국의 위성정부를 이용하는 것이 위법이라고 주장하는데.
▲IAEA는 어떠한 정보도 이용할 수 있다.또한 모든 정보의 사용이전에그 신뢰성들을 철저히 검증한다.우리는 2개 미신고 시설이 핵폐기물 저장소라고 믿는 충분한 이유를 갖고 있다.
위성사진의 구체적인 내용을 말할 수 있는가.
▲건물의 외형으로 보아 핵폐기물 저장소라는 강력한 시사가 있다.
북한 핵폐기물의 중대한 불일치란 어떤 것인가.
▲핵폐기물의 샘플 분석결과 우리가 모르는 플루토늄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고 플루토늄 샘플을 분석한뒤 신고되지 않은 핵폐기물이 있다는 심증을 갖게 됐다.북한은 어디엔가 폐기물을 보관하고 있으며 이는 반드시 확인되고 검증돼야한다.영변 2개시설에 이것이 없다면 다른 곳에 있을 것이다.
북한이 핵무기 생산에 충분한 플루토늄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
▲그렇게 말할수는 없다.그러나 북한이 갖고 있는 플루토늄은 ㎏단위일 수 있다.<빈=유세진특파원>
1993-04-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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