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력업체를 포함한 30대 재벌의 은행대출금은 총28조 6천8백4억원이었다.
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30대 계열기업군의 대출금은 여신관리를 받는 5백84개 계열사의 12조 8천9백억원과 75개 주력업체의 대출금 15조7천9백4억원을 합쳐 총28조 6천8백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규모는 전년에 비해 각각 7.1%와 13.5%가 늘어난 것이다. 총규모로는 10.6%가 증가했으나 지난해 대규모 설비투자가 적고 부진했던 경기를 반영,은행 전체의 대출증가율 16.3%를 밑돌았다.
이 때문에 30대재벌이 은행의 총대출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의 18.9%에서 17.9%로 1%포인트 낮아져 금융자금의 재벌편중 현상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여줬다.
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30대 계열기업군의 대출금은 여신관리를 받는 5백84개 계열사의 12조 8천9백억원과 75개 주력업체의 대출금 15조7천9백4억원을 합쳐 총28조 6천8백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규모는 전년에 비해 각각 7.1%와 13.5%가 늘어난 것이다. 총규모로는 10.6%가 증가했으나 지난해 대규모 설비투자가 적고 부진했던 경기를 반영,은행 전체의 대출증가율 16.3%를 밑돌았다.
이 때문에 30대재벌이 은행의 총대출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의 18.9%에서 17.9%로 1%포인트 낮아져 금융자금의 재벌편중 현상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여줬다.
1993-04-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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