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춘씨 서울 화곡3동 사무소 청렴·근검부문 수상(모범공무원)

김형춘씨 서울 화곡3동 사무소 청렴·근검부문 수상(모범공무원)

입력 1993-04-01 00:00
수정 1993-04-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쓰레기 재활용 등 주민 절약운동 앞장

서울시 강서구 화곡3동사무소에 근무하는 김형춘씨(37·행정서기)는 쓰레기분리수거및 재활용품 수집을 위해 주민자율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등 주민 근면절약운동에 남다른 애를 썼다.

특히 그는 신장염으로 사경을 헤매던 동생을 위해 89년 자신의 콩팥을 선뜻 기증해 어려운 가정형편속에서도 우애를 잃지않는 모범공무원으로 타의 귀감을 사고있다.

80년부터 일선 동사무소에서 청소업무를 맡아온 그는 91년 강서구 주공시범아파트를 쓰레기분리수거 시범지역으로 정해 3백50여만원의 재활용품 85t을 수집하는데 기여했다.

또 일반주택지역으로 분리수거가 확대되자 통장회의·부녀회등을 통해 총 20여차례의 홍보교육을 실시했으며 3천부의 홍보물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직접 나눠주기도 했다.

김씨는 이와함께 91년 체납된 재산세·자동차세등의 지방세 2백73건 2백53만원을 끈질긴 독려끝에 받아내는 실적을 올려 같은해 하반기에는 구가 시세징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이밖에 김씨는 어려운 박봉속에서도 매달 20여만원씩 저축하며 홀아버지·친동생등 모두 6명의 가족을 부양하는 효자로 소문나 있다.
1993-04-0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