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중국의 최고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27일 제8기 제1차회의에서 양상곤국가주석의 후임으로 강택민당총서기를 선출하고 국가부주석에 영의인국제신탁투자공사(CITIC)회장을 선임했다.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또 강총서기를 국가군사위 주석으로 뽑았다.
이로써 강택민은 당·정·군 전권을 장악하여 최고지도자 등소평의 개혁개방과 사회주의시장 경제체제노선을 차질없이 추진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금껏 정치일선에서 활약해온 양상곤 만리등 혁명원로들은 전원 제2선으로 물러나게 됐다.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또 강총서기를 국가군사위 주석으로 뽑았다.
이로써 강택민은 당·정·군 전권을 장악하여 최고지도자 등소평의 개혁개방과 사회주의시장 경제체제노선을 차질없이 추진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금껏 정치일선에서 활약해온 양상곤 만리등 혁명원로들은 전원 제2선으로 물러나게 됐다.
1993-03-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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