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오는 4월초 밴쿠버에서 개최 예정인 미러 정상회담은 현재 정상적으로 준비되고 있으나 러시아 정국 혼란으로 인해 취소될 수도 있다고 주유엔본부 러시아 대사가 26일 밝혔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블라디미르 루킨 대사를 인용,러시아의 보·혁 대결에 따른 정국위기 때문에 다음달 3∼4일 개최될 양국 정상회담은 취소 또는 연기되거나 회담장소를 모스크바로 옮겨 개최하는 문제가 고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루킨 대사는 『정상회담 준비는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회담의 주요의제는 미국이 러시아를 최대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블라디미르 루킨 대사를 인용,러시아의 보·혁 대결에 따른 정국위기 때문에 다음달 3∼4일 개최될 양국 정상회담은 취소 또는 연기되거나 회담장소를 모스크바로 옮겨 개최하는 문제가 고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루킨 대사는 『정상회담 준비는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회담의 주요의제는 미국이 러시아를 최대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3-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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