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 점령 가자지구에서 아랍인들과 이스라엘의 유혈충돌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7일에도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최소한 아랍인 87명이 부상했다.
현지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점령지구내에서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맞아 최소한 팔레스타인 주민 87명이 다쳤으며 팔레스타인인이 고의로 돌진한 차량에 동료 2명이 치어 숨진데 대한 보복으로 일단의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인 소유 주유소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주민들은 정부가 자신들을 보호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점령한 아랍 영토와 평화를 교환하려 한다면서 이츠하크 라빈 총리정부를 비난했다.
이날 충돌은 16일 가자지구내 칸 유니스 난민촌에서 이스라엘군이 발포,팔레스타인인 2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부상하는등 3개월만에 최악의 유혈사태가 일어난지 하루만에 발생한 것이다.
이에따라 중동평화회담 팔레스타인 대표들은 점령지구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보호를 유엔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지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점령지구내에서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맞아 최소한 팔레스타인 주민 87명이 다쳤으며 팔레스타인인이 고의로 돌진한 차량에 동료 2명이 치어 숨진데 대한 보복으로 일단의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인 소유 주유소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주민들은 정부가 자신들을 보호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점령한 아랍 영토와 평화를 교환하려 한다면서 이츠하크 라빈 총리정부를 비난했다.
이날 충돌은 16일 가자지구내 칸 유니스 난민촌에서 이스라엘군이 발포,팔레스타인인 2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부상하는등 3개월만에 최악의 유혈사태가 일어난지 하루만에 발생한 것이다.
이에따라 중동평화회담 팔레스타인 대표들은 점령지구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보호를 유엔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1993-03-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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