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강춘운서기/국무원부총리 승진

산동성 강춘운서기/국무원부총리 승진

입력 1993-03-13 00:00
수정 1993-03-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홍콩 연합】 중국 산동성 당위서기로 지난 10월 14전대회(당14기 전국대표대회)에서 당정치국원으로 발탁됐던 강춘운(63)이 이번 8기 전인대(전국인민대표대회) 1차회의를 통해 일약 국무원 부총리로 발탁될 것이라고 홍콩의 명보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권위있는 북경소식통을 인용,산동성 당위서기겸 당중앙정치국원 강춘운이 전인대상무위 수석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될 현직 국무원부총리 전기운의 뒤를 이어 농업담당 부총리로 승진하도록 이미 내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주용기와 추가화가 부총리직을 유임하며 부총리직에서 물러나는 오학겸과 요의림을 대신하여 외교부장 전기침과 대외경제무역부장 이남청이 나란히 부총리로 승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전인대상무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전기운의 후임으로는 강춘운이 내정됐다고 말했다.

앞서 다른 소식통들은 당총서기 강택민이 전기운의 후임부총리로 당중앙 판공청 주임 온가보를 밀고 있어 온가보가 농업담당 부총리로 승진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1993-03-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