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산업공학과 한민홍교수팀은 9일 인공위성을 이용한 자동차 「주행안내시스템」(KU Auto Drive Advisor)을 개발,공개했다.
한교수팀이 5년여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시스템은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선정시스템」원리를 응용한 「자동위치측정기」(GPSNavigator)로 자동차의 현재 위치를 확인해가며 예정된 주행코스를 벗어나지 않고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이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에 장착된 소형 컴퓨터에 미리 지도를 입력시킨 뒤 음성이나 키보드를 이용해 목적지를 지시하면 모니터에 지도가 나타나 지도위에 빨간선으로 주행코스를 표시해주도록 되어 있다.
자동차가 이 코스를 따라 주행하면 모니터 화면상의 지도에 자동차의 변하는 위치가 자동으로 표시되며 컴퓨터는 자동차가 지나는 주요 지점을 음성으로 계속 알려준다.
자동차의 위치는 지구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으로부터 소형안테나를 통해 위도와 경도등 위치정보를 수신,자동확인된다.
이 시스템은 이밖에 지도상에 나타나는 주유소등 가까운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도 「운전보조음성통제장치」를 통해 음성정보로 알려줘 초보운전자나 지리에 익숙치 못한 운전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도록 되어있다.<박상렬기자>
한교수팀이 5년여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시스템은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선정시스템」원리를 응용한 「자동위치측정기」(GPSNavigator)로 자동차의 현재 위치를 확인해가며 예정된 주행코스를 벗어나지 않고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이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에 장착된 소형 컴퓨터에 미리 지도를 입력시킨 뒤 음성이나 키보드를 이용해 목적지를 지시하면 모니터에 지도가 나타나 지도위에 빨간선으로 주행코스를 표시해주도록 되어 있다.
자동차가 이 코스를 따라 주행하면 모니터 화면상의 지도에 자동차의 변하는 위치가 자동으로 표시되며 컴퓨터는 자동차가 지나는 주요 지점을 음성으로 계속 알려준다.
자동차의 위치는 지구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으로부터 소형안테나를 통해 위도와 경도등 위치정보를 수신,자동확인된다.
이 시스템은 이밖에 지도상에 나타나는 주유소등 가까운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도 「운전보조음성통제장치」를 통해 음성정보로 알려줘 초보운전자나 지리에 익숙치 못한 운전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도록 되어있다.<박상렬기자>
1993-03-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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