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의류 헐값판매”/계약금 7억 가로채

“재고의류 헐값판매”/계약금 7억 가로채

입력 1993-03-10 00:00
수정 199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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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조사부 김동찬검사는 9일 법정관리중인 유명 의류업체의 재고상품을 헐값에 넘겨주겠다고 속여 계약금등 명목으로 7억원을 받아 가로챈 의류유통업체 정산실업 대표 김윤학씨(55·충북 청주시 율량동)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1993-03-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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