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시대를 주도해 나갈 국제항구도시 부산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지역안내지 「부산문화」가 부산직할시 시사편찬위원회에 의해 발간됐다.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부산포해전」의 승전 4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부산의 자연,역사,문화유산,문화가등으로 구성돼 있다.부산의 역사편은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선사시대에서 현재까지 부산의 변천사를 시대별로 개관하고 있다.특히 제3장에는 조선시대,임진왜란시기,근대개항기,일제강점기에 걸쳐 다른 어떤 지역보다 외세노출강도가 심했던 부산역사를 심층적으로 기록해 사료가치를 높였다.
또 30여쪽에 달하는 부록편은 부산에 위치한 무대공연장,전시장,화랑가,극단,무용단,음악단,박물관을 비롯해 공공도서관,박물관,문화재,유적지·공원등 부산문화의 현주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싣고 있다.
이밖에 임시정부청사등 관련 컬러사진과 광복·남포·중앙동등 시내중심가와 서면·전포·대연동등 문화중심가의 안내지도를 곁들인 점도 눈에 띈다.집필은 강대민경성대교수,오건환시사편찬위원등 6명이 부문별로 맡았다.
박부찬부산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이 4백만 부산시민의 애향심을 높이고,국제도시 부산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타지역인에게 제공해줌으로써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큰줄기를 이해시키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부산포해전」의 승전 4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부산의 자연,역사,문화유산,문화가등으로 구성돼 있다.부산의 역사편은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선사시대에서 현재까지 부산의 변천사를 시대별로 개관하고 있다.특히 제3장에는 조선시대,임진왜란시기,근대개항기,일제강점기에 걸쳐 다른 어떤 지역보다 외세노출강도가 심했던 부산역사를 심층적으로 기록해 사료가치를 높였다.
또 30여쪽에 달하는 부록편은 부산에 위치한 무대공연장,전시장,화랑가,극단,무용단,음악단,박물관을 비롯해 공공도서관,박물관,문화재,유적지·공원등 부산문화의 현주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싣고 있다.
이밖에 임시정부청사등 관련 컬러사진과 광복·남포·중앙동등 시내중심가와 서면·전포·대연동등 문화중심가의 안내지도를 곁들인 점도 눈에 띈다.집필은 강대민경성대교수,오건환시사편찬위원등 6명이 부문별로 맡았다.
박부찬부산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이 4백만 부산시민의 애향심을 높이고,국제도시 부산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타지역인에게 제공해줌으로써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큰줄기를 이해시키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93-03-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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