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과 황인성국무총리의 재산 자진공개에 이어 이달말쯤 국무위원들의 재산이 일괄 공개된다.
황총리 주재로 9일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최창윤총무처장관은 『국무위원들은 10일까지 재산내역을 총무처에 제출하고 새로 임명된 국무위원들은 20일까지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총리는 이에대해 『국무위원 본인과 배우자의 재산내역에는 문제가 없겠으나 부모·자식들의 재산상황에는 복잡한 사항이 많고 한번 잘못 공개되면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니만큼 시간을 갖고 정확히 해달라』며 『일단 총무처에 제출된 재산상황에 대해서는 감사원등 관계기관의 충분한 검증을 거쳐 잘못이나 오류가 발견되면 수정해서 정확한 내역을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황총리는 또 국무위원들의 재산공개에 뒤따라 차관급의 재산도 공개토록 추진하고 1급 공무원들의 재산을 공개하는 문제를 검토하도록 총무처에 지시했다.
이에따라 국무위원들의 재산공개는 총무처가 재산내역 서류를 접수,3일이상의 실제조사 작업을 끝마친 뒤인 이달말쯤 이루어질 전망이다.
황총리 주재로 9일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최창윤총무처장관은 『국무위원들은 10일까지 재산내역을 총무처에 제출하고 새로 임명된 국무위원들은 20일까지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총리는 이에대해 『국무위원 본인과 배우자의 재산내역에는 문제가 없겠으나 부모·자식들의 재산상황에는 복잡한 사항이 많고 한번 잘못 공개되면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니만큼 시간을 갖고 정확히 해달라』며 『일단 총무처에 제출된 재산상황에 대해서는 감사원등 관계기관의 충분한 검증을 거쳐 잘못이나 오류가 발견되면 수정해서 정확한 내역을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황총리는 또 국무위원들의 재산공개에 뒤따라 차관급의 재산도 공개토록 추진하고 1급 공무원들의 재산을 공개하는 문제를 검토하도록 총무처에 지시했다.
이에따라 국무위원들의 재산공개는 총무처가 재산내역 서류를 접수,3일이상의 실제조사 작업을 끝마친 뒤인 이달말쯤 이루어질 전망이다.
1993-03-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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