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오는 95년부터 미국의 대입학력고사의 선택과목에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채택될 전망이다.
7일 켈리포니아대학 장태한교수에 따르면 이 학교 동양계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대입학력고사아시아과목채택특별대책위에서 출제당국인 미대학위원회측과 협의해온 결과 오는 4월부터 실시되는 시험부터 일본어를,94년도에 중국어를 시험과목으로 채택하기로 이미 확정했으며 한국어를 95년부터 정식 시험과목으로 채택하는 것도 합의했다는 것이다.
7일 켈리포니아대학 장태한교수에 따르면 이 학교 동양계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대입학력고사아시아과목채택특별대책위에서 출제당국인 미대학위원회측과 협의해온 결과 오는 4월부터 실시되는 시험부터 일본어를,94년도에 중국어를 시험과목으로 채택하기로 이미 확정했으며 한국어를 95년부터 정식 시험과목으로 채택하는 것도 합의했다는 것이다.
1993-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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