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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위원장 단병호)는 7일 상오 동국대 강당에서 전국 각 지역 대의원과 조합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대의원대회를 갖고 단씨를 제4대 위원장에 재추대했다.「전노협」은 이날 결의문에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체의 부도,휴·폐업등 고용불안 요소에 맞서 고용안정을 이루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1993-03-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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