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폭풍주의보
【춘천=조한종기자】 강원도 영동산간지방에 때늦은 봄눈이 이틀째 내려 50㎝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고 7일 상오 10시 대설경보 해제와 함께 눈이 그쳤다.
이번 눈은 지난 6일 상오 10시쯤부터 내리던 비가 밤이되면서 기온이 급강하 하오10시쯤부터 눈으로 변해 한때 속초에서 인제간의 미시령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등 영동산간도로에서는 8t이상의 대형차량들과 체인을 감지않은 차량들에 대해 교통이 통제됐었으나 7일 상오7시쯤부터 눈이 녹고 제설작업이 이루어져 정상소통되고 있다.
이틀간 내린 눈은 설악산 대청봉이 50㎝의 최고 적설량을 보였고,미시령 47㎝,대관령35.5㎝,진부령 29㎝,한계령15㎝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한편 동해안 해상에는 6일 하오 8시부터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4천여척의 선박이 각 항·포구에 정박,출어를 못하고 있다.
【춘천=조한종기자】 강원도 영동산간지방에 때늦은 봄눈이 이틀째 내려 50㎝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고 7일 상오 10시 대설경보 해제와 함께 눈이 그쳤다.
이번 눈은 지난 6일 상오 10시쯤부터 내리던 비가 밤이되면서 기온이 급강하 하오10시쯤부터 눈으로 변해 한때 속초에서 인제간의 미시령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등 영동산간도로에서는 8t이상의 대형차량들과 체인을 감지않은 차량들에 대해 교통이 통제됐었으나 7일 상오7시쯤부터 눈이 녹고 제설작업이 이루어져 정상소통되고 있다.
이틀간 내린 눈은 설악산 대청봉이 50㎝의 최고 적설량을 보였고,미시령 47㎝,대관령35.5㎝,진부령 29㎝,한계령15㎝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한편 동해안 해상에는 6일 하오 8시부터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4천여척의 선박이 각 항·포구에 정박,출어를 못하고 있다.
1993-03-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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