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인구의 3분의1은 집권 국민당이 앞으로 3년내에 권좌에서 쫓겨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7일 공표된 한 여론조사결과에서 밝혀졌다.
집권 국민당의 정치문제토론 의정협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국민당이 오는 96년까지는 야당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49%인 것으로 발표됐다.
대만 최대야당인 민진당(DPP)은 작년 12월 실시된 1백61석의 입법원(의회)선거에서 부패 척결을 요구한 시류에 힘입어 종전보다 두배이상인 50석을 차지하는 한편 지난달 실시된 전통 국민당지구인 펭구도 지사 보궐선거에서도 승리했다.
집권 국민당의 정치문제토론 의정협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국민당이 오는 96년까지는 야당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49%인 것으로 발표됐다.
대만 최대야당인 민진당(DPP)은 작년 12월 실시된 1백61석의 입법원(의회)선거에서 부패 척결을 요구한 시류에 힘입어 종전보다 두배이상인 50석을 차지하는 한편 지난달 실시된 전통 국민당지구인 펭구도 지사 보궐선거에서도 승리했다.
1993-03-0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