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당 인기 하락/“96년 야당된다” 34%

대만 여당 인기 하락/“96년 야당된다” 34%

입력 1993-03-08 00:00
수정 1993-03-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인구의 3분의1은 집권 국민당이 앞으로 3년내에 권좌에서 쫓겨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7일 공표된 한 여론조사결과에서 밝혀졌다.

집권 국민당의 정치문제토론 의정협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국민당이 오는 96년까지는 야당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49%인 것으로 발표됐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대만 최대야당인 민진당(DPP)은 작년 12월 실시된 1백61석의 입법원(의회)선거에서 부패 척결을 요구한 시류에 힘입어 종전보다 두배이상인 50석을 차지하는 한편 지난달 실시된 전통 국민당지구인 펭구도 지사 보궐선거에서도 승리했다.

1993-03-0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