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28일 이번 국제원자력기구(IAEA) 2월이사회에서 대북 특별시찰 요구결의가 채택된데 대해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라고 비난하면서 어떤 경우에도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정부기관지 민주조선 논평을 통해 IAEA의 특별사찰이 핵문제와 관련없는 군사대상에 대한 사찰을 강요하는 것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최고이익에 대한 난폭한 침해가 된다』고 반박했다.
북한은 이날 정부기관지 민주조선 논평을 통해 IAEA의 특별사찰이 핵문제와 관련없는 군사대상에 대한 사찰을 강요하는 것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최고이익에 대한 난폭한 침해가 된다』고 반박했다.
1993-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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