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상오7시10분쯤 서울 성동구 자양동 영동대교 북단 진입로에서 한서교통 소속 서울 5사8700호 69번 시내버스(운전사 최용로·48)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서울 3포9604호 스쿠프 승용차(운전자 김모군·17·서울 강동구 거여동)를 피하려다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5m 아래 동부 도시고속화도로 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김정순씨(22·여·회사원·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202의3) 등 승객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군은 이날 면허도 없이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김정순씨(22·여·회사원·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202의3) 등 승객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군은 이날 면허도 없이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했다.
1993-02-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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