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크레인 케이지 추락/인부 3명 사망·셋 중상

건설현장 크레인 케이지 추락/인부 3명 사망·셋 중상

입력 1993-02-27 00:00
수정 1993-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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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화전공사장

【태안=이천렬기자】 25일 하오 3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2구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 건설현장에서 지상 1백4m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의 케이지(인부 수송용철제상자)를 위로 끌어 올리던중 줄이 끊어지면서 케이지가 추락,크레인 밑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 6명을 덮쳤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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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이전재(58·총반장·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41의 6),오외덕(27·작업공·경남 합천군 적증면 양림리 541),최홍구씨(36·제관 용접공·충남 서산시 석림동 752의7)등 3명이 케이지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두수(24·여천시 선원동 11의 2),박신식(40·울산시 중구 염포동 57의 4),신철우씨(26·전남 여천군 화양면 나진리)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1993-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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