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크레인 케이지 추락/인부 3명 사망·셋 중상

건설현장 크레인 케이지 추락/인부 3명 사망·셋 중상

입력 1993-02-27 00:00
수정 1993-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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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화전공사장

【태안=이천렬기자】 25일 하오 3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2구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 건설현장에서 지상 1백4m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의 케이지(인부 수송용철제상자)를 위로 끌어 올리던중 줄이 끊어지면서 케이지가 추락,크레인 밑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 6명을 덮쳤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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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이전재(58·총반장·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41의 6),오외덕(27·작업공·경남 합천군 적증면 양림리 541),최홍구씨(36·제관 용접공·충남 서산시 석림동 752의7)등 3명이 케이지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두수(24·여천시 선원동 11의 2),박신식(40·울산시 중구 염포동 57의 4),신철우씨(26·전남 여천군 화양면 나진리)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1993-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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