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이스라엘은 현재 약 2백기 까지의 핵무기와 향후 2백년간 사용할 수 있는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기밀등급이 해제된 한 러시아 정보기구 문서가 24일 밝혔다.
러시아 대외정보기구인 해외정보국이 마련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지난 70∼78년 사이 20기의 핵무기를 생산했으며 현재까지는 모두 1백∼2백기에 달하는 핵무기를 제조한 것으로 나타나 이스라엘 보유 핵무기 규모를 1백기 미만으로 추정한 미국측 평가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러시아 대외정보기구인 해외정보국이 마련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지난 70∼78년 사이 20기의 핵무기를 생산했으며 현재까지는 모두 1백∼2백기에 달하는 핵무기를 제조한 것으로 나타나 이스라엘 보유 핵무기 규모를 1백기 미만으로 추정한 미국측 평가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1993-0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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