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세균무기 생산중/민간실험실 2곳서”/미 정보기구

“중국,세균무기 생산중/민간실험실 2곳서”/미 정보기구

입력 1993-02-25 00:00
수정 1993-02-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DPA 로이터 연합】 미국의 정보기구들은 중국이 공격용 세균무기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24일 보도했다.

이같은 주장이 사실일 경우 중국정부는 세균과 이를 이용한 무기의 개발·생산·저장 등을 금지한 국제협정을 따르겠다는 약속을 9년만에 어기게 된다.

이 신문은 미국 정보기구의 전·현직 관리들의 말을 인용,중국이 세균전 계획을 되살리고 이를 확대키로 한 것은 대만의 세균전 계획에 자극받았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전했다.포스트지는 대만도 지난 70년대 이후 세균무기계획을 계속 고수해 왔을지 모른다고 전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신문은 또 미 정보기구는 중국측이 군부의 통제를 받는 것으로 보이는 민간실험실 2곳에서 병원균을 생산하고 있음을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으나 조지 부시 전 정권은 대중국 관계를 감안해 대량살상무기 확산에 관한 의회 보고에서 계속 이런 사실을 뺐다고 밝혔다.

1993-02-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