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기자】 대전지검 특수부는 23일 지난 대통령선거와 관련,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던 황명수 민자당의원(65)과 이기웅 대전시의원(57)을 기소 유예하는등 모두 86건 1백31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지었다.
1993-0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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