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사업정지” 지시 묵살
미국의 통신재 판매업자인 비아텔사가 지난해 12월 체신부의 사업중단지시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비아텔사의 한국지사인 트랜스퍼시픽서비시스가 22일 모일간지 석간신문에 「국제전화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40%까지 할인요금으로 당신을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회원및 대리점모집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밝혀졌다.
트랜스퍼시픽서비시스의 관계자에 따르면 월 기본사용료 1만6천원을 내면 미국·유럽 등의 지역에 최고 40%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통화를 할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해말부터 계속해왔다는 것이다.
이 국제전화서비스는 서비스가입자가 미국 비아텔본사에 국제전화를 걸어 신호를 보낸 뒤 전화를 끊으면 비아텔에서 전화를 받지않은채 전화번호를 파악,가입자에게 역으로 전화를 걸어와 실제 전화통화를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
이에 대해 체신부관계자는 『지난해말 「불법」이라는 유권해석에 따라 한국통신을 통해 사업중단지시를 한 이후 아직 사업재개여부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진상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나면 강력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통신재 판매업자인 비아텔사가 지난해 12월 체신부의 사업중단지시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비아텔사의 한국지사인 트랜스퍼시픽서비시스가 22일 모일간지 석간신문에 「국제전화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40%까지 할인요금으로 당신을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회원및 대리점모집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밝혀졌다.
트랜스퍼시픽서비시스의 관계자에 따르면 월 기본사용료 1만6천원을 내면 미국·유럽 등의 지역에 최고 40%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통화를 할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해말부터 계속해왔다는 것이다.
이 국제전화서비스는 서비스가입자가 미국 비아텔본사에 국제전화를 걸어 신호를 보낸 뒤 전화를 끊으면 비아텔에서 전화를 받지않은채 전화번호를 파악,가입자에게 역으로 전화를 걸어와 실제 전화통화를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
이에 대해 체신부관계자는 『지난해말 「불법」이라는 유권해석에 따라 한국통신을 통해 사업중단지시를 한 이후 아직 사업재개여부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진상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나면 강력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3-0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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