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공산당은 이달 중순 당중앙위원회 총회를 열어 국가·정부의 지도자급 인사를 내정할 방침이었으나 당지도부가 당초 마련한 인사안에 의외로 반발이 많아 총회를 내달 초순으로 연기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의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총회는 지난 11일 상해로부터 북경으로 돌아온 최고 실력자 등소평이 최종 판단을 내린 후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북경의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총회는 지난 11일 상해로부터 북경으로 돌아온 최고 실력자 등소평이 최종 판단을 내린 후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3-02-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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