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12조… 50대그룹전체의 48%/경영능률연 「기업 재무분석」
재벌그룹이 창출한 최종 생산물의 가치(부가가치)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져 재벌에 대한 경제력 집중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주요 5대재벌의 부가가치 창출액이 50대 재벌 전체의 절반에 달하며 10대그룹은 50대재벌의 총부가가치의 60%를 상회했다.
15일 경영능률연구소가 발표한 「92년판 한국 50대 기업그룹 재무분석」에 따르면 50대 대규모 기업집단내 5백9개기업(금융업 제외)이 지난 91년중 창출한 총 부가가치는 31조7천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90년(26조7백40억원)보다 21.6% 증가한 것으로 이에 따라 국민총생산(GNP)에서 이들 재벌기업 창출 부가가치가 점유하는 비중도 90년 15.2%에서 91년엔 15.4% 0.2% 포인트 높아졌다.
또 총 부가가치에서 감가상각비를 차감한 순 부가가치규모는 26조2백60억원이었다.
재벌그룹별 순 부가가치 창출액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현대가 3조8천9백75억원으로 50대 재벌 전체의 15%를 차지,가장 높았고 ▲삼성은 3조1천43억원으로 11.9%를 차지했다.
또 ▲럭키금성 2조4천5백38억원(9.4%) ▲대우 2조2천7백28억원(8.7%) ▲선경 9천12억원(3.5%)등 5대재벌의 순부가가치 창출액이 12조6천2백96억원을 기록해 전체의 48.5%에 달했다.
이밖에 쌍용·기아·한진·롯데·한화등을 포함한 10대그룹은 16조6천5백82억원으로 전체의 64%나 됐다.
이들 부가가치를 창출원천별로 보면 조립금속업종이 전체의 34.6%,8조9천9백65억원으로 기여도가 가장 컸다.
재벌그룹이 창출한 최종 생산물의 가치(부가가치)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져 재벌에 대한 경제력 집중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주요 5대재벌의 부가가치 창출액이 50대 재벌 전체의 절반에 달하며 10대그룹은 50대재벌의 총부가가치의 60%를 상회했다.
15일 경영능률연구소가 발표한 「92년판 한국 50대 기업그룹 재무분석」에 따르면 50대 대규모 기업집단내 5백9개기업(금융업 제외)이 지난 91년중 창출한 총 부가가치는 31조7천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90년(26조7백40억원)보다 21.6% 증가한 것으로 이에 따라 국민총생산(GNP)에서 이들 재벌기업 창출 부가가치가 점유하는 비중도 90년 15.2%에서 91년엔 15.4% 0.2% 포인트 높아졌다.
또 총 부가가치에서 감가상각비를 차감한 순 부가가치규모는 26조2백60억원이었다.
재벌그룹별 순 부가가치 창출액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현대가 3조8천9백75억원으로 50대 재벌 전체의 15%를 차지,가장 높았고 ▲삼성은 3조1천43억원으로 11.9%를 차지했다.
또 ▲럭키금성 2조4천5백38억원(9.4%) ▲대우 2조2천7백28억원(8.7%) ▲선경 9천12억원(3.5%)등 5대재벌의 순부가가치 창출액이 12조6천2백96억원을 기록해 전체의 48.5%에 달했다.
이밖에 쌍용·기아·한진·롯데·한화등을 포함한 10대그룹은 16조6천5백82억원으로 전체의 64%나 됐다.
이들 부가가치를 창출원천별로 보면 조립금속업종이 전체의 34.6%,8조9천9백65억원으로 기여도가 가장 컸다.
1993-0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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