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단체협상결렬로 7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한라중공업(대표 황병주)노사는 14일 그동안 쟁점이 돼왔던 상여금 4만원 추가지급과 중재재정신청시 노사쌍방합의등 9개항에 대해 잠정합의했다.
노조는 이같은 잠정합의 내용을 조합원 총회에 상정해 파업해제여부를 최종결정키로 했다.
노조는 이같은 잠정합의 내용을 조합원 총회에 상정해 파업해제여부를 최종결정키로 했다.
1993-0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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