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3일 이규협씨(46·서울 송파구 오금동 가락2차아파트 26동)와 주식회사 코넥스 대표 윤태환씨(32·관악구 봉천1동 728)등 2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미육군 윌리엄 스트레이트 상병(25·부평캠프소속)과 손영원 중사(46·왜관 캠프코리아 소속)등 주한 미군병사 2명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신병을 미8군 범죄수사대로 넘겼다.
이씨등은 홍콩에서 3억여원어치의 녹용 1백㎏을 5개 상자에 넣어 주한 미8군 군사우편물로 위장,13일 상오4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밀반입한뒤 미군 부평캠프창고에 보관시켰다가 이날 아침 다시 빼내 서울 강서구 염창동 나이아가라호텔앞길에서 국내 판매책인 윤씨에게 넘기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군사우편물을 위장해 녹용을 밀수입한다는 정보를 입수,추적수사를 벌인 미육군범죄수사대(CID)와 한국수사관들에게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그동안 3차례에 걸쳐 3백㎏의 녹용을 밀반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또 미육군 윌리엄 스트레이트 상병(25·부평캠프소속)과 손영원 중사(46·왜관 캠프코리아 소속)등 주한 미군병사 2명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신병을 미8군 범죄수사대로 넘겼다.
이씨등은 홍콩에서 3억여원어치의 녹용 1백㎏을 5개 상자에 넣어 주한 미8군 군사우편물로 위장,13일 상오4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밀반입한뒤 미군 부평캠프창고에 보관시켰다가 이날 아침 다시 빼내 서울 강서구 염창동 나이아가라호텔앞길에서 국내 판매책인 윤씨에게 넘기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군사우편물을 위장해 녹용을 밀수입한다는 정보를 입수,추적수사를 벌인 미육군범죄수사대(CID)와 한국수사관들에게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그동안 3차례에 걸쳐 3백㎏의 녹용을 밀반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3-02-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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