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오는 18일 중국 천진에서 한국전용공단건설을 위한 토지사용권 취득계약을 맺기로 합의함에 따라 오는 7∼8월쯤 한국공단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토지개발공사는 11일 중국 천진경제기술개발구(TEDA)총공사의 피검생 총경이(사장)등 5명의 중국측실무 대표단과 지난 1∼10일까지 한국공단조성문제를 협의한 끝에 양측이 그동안 이견을 보여왔던 토지사용료·용수공급·유치업종선정문제를 모두 타결,오는 18일 천진에서 본계약을 체결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토지개발공사는 11일 중국 천진경제기술개발구(TEDA)총공사의 피검생 총경이(사장)등 5명의 중국측실무 대표단과 지난 1∼10일까지 한국공단조성문제를 협의한 끝에 양측이 그동안 이견을 보여왔던 토지사용료·용수공급·유치업종선정문제를 모두 타결,오는 18일 천진에서 본계약을 체결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993-0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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