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3명당 1매꼴로 신용카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가 9일 발표한 「92년도 신용카드 이용현항」에 따르면 작년말 신용카드 발급수는 1천4백77만6천매로 우리나라 인구 4천3백만명 기준으로 2.9명당 1매씩 신용카드를 갖고 있다.
이는 91년말 1천2백18만3천매로 3.5명당 신용카드를 1매씩 갖고있던 것과 비교해 신용카드의 보급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신용카드발급증가율을 회사별로 보면 외환(41.1%)삼성(37.1%)엘지카드(35.3%)등이 크게 상승한 반면 외국계인 아멕스와 다이너스는 각각 15.5%와 19.5%씩 감소세를 보였다.
또 지난해 신용카드를 이용해 물건을 구입하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은 금액은 모두 15조8천3백41억원으로 전년의 13조5천3백32억원보다 17% 증가했다.
이용내역을 보면 일반구매는 5조2천7백15억원으로 전년의 4조2천7백49억원보다 23.3%가 늘었으며 할부구매와 현금서비스는 각각 2조8천5백67억원과 7조7천59억원으로 15.6%와 13.6%의 증가율을 보였다.
재무부가 9일 발표한 「92년도 신용카드 이용현항」에 따르면 작년말 신용카드 발급수는 1천4백77만6천매로 우리나라 인구 4천3백만명 기준으로 2.9명당 1매씩 신용카드를 갖고 있다.
이는 91년말 1천2백18만3천매로 3.5명당 신용카드를 1매씩 갖고있던 것과 비교해 신용카드의 보급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신용카드발급증가율을 회사별로 보면 외환(41.1%)삼성(37.1%)엘지카드(35.3%)등이 크게 상승한 반면 외국계인 아멕스와 다이너스는 각각 15.5%와 19.5%씩 감소세를 보였다.
또 지난해 신용카드를 이용해 물건을 구입하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은 금액은 모두 15조8천3백41억원으로 전년의 13조5천3백32억원보다 17% 증가했다.
이용내역을 보면 일반구매는 5조2천7백15억원으로 전년의 4조2천7백49억원보다 23.3%가 늘었으며 할부구매와 현금서비스는 각각 2조8천5백67억원과 7조7천59억원으로 15.6%와 13.6%의 증가율을 보였다.
1993-02-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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