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취업자의 58.5% 차지/서비스·건설업 7% 늘어/실업률 2.4%… 46만명
경제성장의 둔화로 취업자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부문의 취업자는 계속 감소추세인 반면 건설,도산매업 등 서비스부문의 취업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등 3차산업으로의 고용집중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이 분석한 「92년중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취업자수는 연평균 1천8백92만1천명으로 전년대비 1.9%가 늘어나는데 그쳐 91년의 2.9%증가보다 고용증가율이 크게 낮아졌다.
이에 반해 실업자수는 연평균 46만4천명으로 91년의 43만6천명에 비해 6.4%가 증가한 가운데 실업률은 91년의 평균 2.3%에서 2.4%로 0.1% 포인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부문별로 보면 ▲건설업은 연평균 취업자가 1백65만2천명으로 7.1% ▲도산매업은 4백24만4천명으로 4% ▲서비스업은 2백97만2천명으로 7.1%▲기타는 2백20만명으로 5.3%가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취업자중 3차산업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91년의 56.4%에서 작년에는58.5%로 높아졌다.
경제성장의 둔화로 취업자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부문의 취업자는 계속 감소추세인 반면 건설,도산매업 등 서비스부문의 취업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등 3차산업으로의 고용집중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이 분석한 「92년중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취업자수는 연평균 1천8백92만1천명으로 전년대비 1.9%가 늘어나는데 그쳐 91년의 2.9%증가보다 고용증가율이 크게 낮아졌다.
이에 반해 실업자수는 연평균 46만4천명으로 91년의 43만6천명에 비해 6.4%가 증가한 가운데 실업률은 91년의 평균 2.3%에서 2.4%로 0.1% 포인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부문별로 보면 ▲건설업은 연평균 취업자가 1백65만2천명으로 7.1% ▲도산매업은 4백24만4천명으로 4% ▲서비스업은 2백97만2천명으로 7.1%▲기타는 2백20만명으로 5.3%가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취업자중 3차산업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91년의 56.4%에서 작년에는58.5%로 높아졌다.
1993-02-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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