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8일 『3월 전당대회에서 대표에 당선되면 2년동안 당을 잘 운영한뒤 대권에 도전하겠다』고 차기 대권도전의사를 밝혔다.
이대표는 이날 충북 단양·제천지구당개편대회에서 치사를 통해 『야당지도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며 당권도전은 바로 대권도전』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전당대회에 내 인생과 정치를 걸겠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이날 충북 단양·제천지구당개편대회에서 치사를 통해 『야당지도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며 당권도전은 바로 대권도전』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전당대회에 내 인생과 정치를 걸겠다』고 말했다.
1993-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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