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선 “새 정부 일임” 밝혀
지난 4∼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통신협의회에서 미국측은 지난해 대한텔레콤의 사업권포기로 백지화된 제2이동통신사업자선정 문제와 관련,제2이동통신사업 재허가를 빠른 시일내 추진하기를 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체신부에 따르면 미국측은 제2이동통신사업자 재허가를 조속히 추진하기를 희망한 반면 우리측은 사업자선정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차기정부에 일임한다는 기본입장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미국측은 또 지난해 12월 통신회선재판매업자인 비아텔사가 한국내 국제전화재판매사업을 하려 한 비아텔사건에 대해 한국측의 조치여부를 문의하는 한편 미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는 현재 비아텔사의 사업승인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이 문제에 관해서는 8일 다시 논의할 것을 제의했다.
지난 4∼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통신협의회에서 미국측은 지난해 대한텔레콤의 사업권포기로 백지화된 제2이동통신사업자선정 문제와 관련,제2이동통신사업 재허가를 빠른 시일내 추진하기를 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체신부에 따르면 미국측은 제2이동통신사업자 재허가를 조속히 추진하기를 희망한 반면 우리측은 사업자선정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차기정부에 일임한다는 기본입장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미국측은 또 지난해 12월 통신회선재판매업자인 비아텔사가 한국내 국제전화재판매사업을 하려 한 비아텔사건에 대해 한국측의 조치여부를 문의하는 한편 미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는 현재 비아텔사의 사업승인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이 문제에 관해서는 8일 다시 논의할 것을 제의했다.
1993-0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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