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6백70선 붕괴/6백63.5/예탁금 빠지고 주도주 “실종”

주가 6백70선 붕괴/6백63.5/예탁금 빠지고 주도주 “실종”

입력 1993-02-02 00:00
수정 1993-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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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연6일째 떨어지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종합주가지수 6백70선도 무너졌다.

2월의 첫장인 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99포인트 떨어진 6백63.57을 기록,지난해 12월22일(6백57.01)이후 가장 낮았다.거래량도 3천54만주로 지난해 12월10일(3천36만주)이후 가장 적었다.

개장초부터 내림세로 출발했다.

전장 중반한때 단자와 자동차업종을 중심으로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고객예탁금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통상압력강화에다 특별한 주도주도 없어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대부분의 업종에서 매물이 나왔다.

거래대금은 3천8백3억원이었다.1백45개 종목만 올랐으며 하한가 1백66개 종목을 포함,5백81개 종목은 내렸다.
1993-02-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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