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서방전문가들 분석 보도
【뉴욕=임춘웅특파원】 미국의 뉴욕타임스지는 1일 북한이 지금까지 시인한 것보다 더 많은 플루토늄을 생산한것 같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지는 이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 요청을 북한이 거부한 것과 관련,이를 크게 보도하면서 서방외교관들이 밝힌 새로운 정보보고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신문은 북한의 플루토늄 보유와 관련,『IAEA요원들이 작년말 북한측이 제시한 소량의 플루토늄중 일부를 샘플로 추출해 분석한 결과 서방전문가들은 북한이 외부에 발표한 것보다 많은 양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샘플 분석작업에 관계한 한 서방관리는 『샘플 분석결과 북한당국이 주장한 내용과 제조시기와 일련변호등이 일치되지 않았다』고 말해 북한이 보유한 플루토늄이 발표한 것보다 더 많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타임스지는 밝혔다.
이 신문은 서방의 정보보고에 의하면 북한의 핵무기개발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은 북한내 녕변부근에 위치한 두곳의 핵폐기물 장소라고 지적하고 서방정보관계자들은 플루토늄 재처리과정에서 얻어진 핵폐기물이 이곳의 지하에 저장돼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임춘웅특파원】 미국의 뉴욕타임스지는 1일 북한이 지금까지 시인한 것보다 더 많은 플루토늄을 생산한것 같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지는 이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 요청을 북한이 거부한 것과 관련,이를 크게 보도하면서 서방외교관들이 밝힌 새로운 정보보고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신문은 북한의 플루토늄 보유와 관련,『IAEA요원들이 작년말 북한측이 제시한 소량의 플루토늄중 일부를 샘플로 추출해 분석한 결과 서방전문가들은 북한이 외부에 발표한 것보다 많은 양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샘플 분석작업에 관계한 한 서방관리는 『샘플 분석결과 북한당국이 주장한 내용과 제조시기와 일련변호등이 일치되지 않았다』고 말해 북한이 보유한 플루토늄이 발표한 것보다 더 많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타임스지는 밝혔다.
이 신문은 서방의 정보보고에 의하면 북한의 핵무기개발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은 북한내 녕변부근에 위치한 두곳의 핵폐기물 장소라고 지적하고 서방정보관계자들은 플루토늄 재처리과정에서 얻어진 핵폐기물이 이곳의 지하에 저장돼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3-0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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