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29일 의회와 군지휘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지난 50년간 고수돼온 미군내 동성애 금지조치를 철폐하기 위한 획기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클린턴의 계획은 앞으로 6개월간 정책 검토를 거쳐 미군내 동성애 금지를 정식 해제한다는 것이지만 이 과도기간중에도 군은 징집시 대상자에게 동성애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며 동성애를 이유로 당분간 강제 전역시킬 수도 없게됐다.
클린턴대통령은 디 디마이어스 백악관대변인이 이날 동성애 금지 철폐에 관해 공식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역대(미국)대통령들이 민권 신장에 앞장서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클린턴의 계획은 앞으로 6개월간 정책 검토를 거쳐 미군내 동성애 금지를 정식 해제한다는 것이지만 이 과도기간중에도 군은 징집시 대상자에게 동성애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며 동성애를 이유로 당분간 강제 전역시킬 수도 없게됐다.
클린턴대통령은 디 디마이어스 백악관대변인이 이날 동성애 금지 철폐에 관해 공식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역대(미국)대통령들이 민권 신장에 앞장서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1993-01-3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