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채용 미끼 1천만원 뜯어/전 언론사간부 구속

기자채용 미끼 1천만원 뜯어/전 언론사간부 구속

입력 1993-01-28 00:00
수정 199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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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찬규기자】 대구지검 특수부 백오현검사는 기자채용을 미끼로 금품을 받아 챙긴 전영남매일신문 관리국장 최기열씨(44·경북 영양군 영양읍 서부동 222)를 사기등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91년 6월 이모씨(40)에게 『곧 신문이 창간될 예정인데 보증금 1천만원을 내면 영주 주재기자로 채용해 주겠다』며 8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것을 비롯,2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1천3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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