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기부양에 2백억불 투입/클린턴,새달 연두교서 발표

미,경기부양에 2백억불 투입/클린턴,새달 연두교서 발표

입력 1993-01-28 00:00
수정 1993-01-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오는 2월17일 취임후 처음으로 의회 연설을 통해 연두교서를 발표하고 경제운용안과 법안들을 밝히는 한편 2백억달러에 이르는 경기부양자금 투입 계획도 제시할 것이라고 디 디 마이어스 백악관 대변인이 26일 밝혔다.

디 디 마이어스 백악관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이 군부와 의회 지도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성연애자 군복무를 허용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전망했다.

로버트 라이시 미국 노동장관도 지난 25일 TV 회견에서 클린턴 대통령의 경제운용안에 경기부양책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그는 클린턴 대통령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1백50억∼2백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3-01-2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