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기부양에 2백억불 투입/클린턴,새달 연두교서 발표

미,경기부양에 2백억불 투입/클린턴,새달 연두교서 발표

입력 1993-01-28 00:00
수정 199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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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오는 2월17일 취임후 처음으로 의회 연설을 통해 연두교서를 발표하고 경제운용안과 법안들을 밝히는 한편 2백억달러에 이르는 경기부양자금 투입 계획도 제시할 것이라고 디 디 마이어스 백악관 대변인이 26일 밝혔다.

디 디 마이어스 백악관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이 군부와 의회 지도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성연애자 군복무를 허용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전망했다.

로버트 라이시 미국 노동장관도 지난 25일 TV 회견에서 클린턴 대통령의 경제운용안에 경기부양책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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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클린턴 대통령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1백50억∼2백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3-01-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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