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한파… 서울 영하7도/후기대입날까지 계속… 주말께 풀려

전국에 한파… 서울 영하7도/후기대입날까지 계속… 주말께 풀려

입력 1993-01-27 00:00
수정 1993-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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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포근했던 날씨가 27일부터 다시 추워져 후기대입시날인 29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6일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27일아침 전국의 수은주가 뚝 떨어져 춘천 영하8도,서울·수원·청주 영하7도,대전 영하6도,전주 영하5도,광주·대구·강릉 영하3도등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28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춘천 영하13도,수원 영하10도,서울 영하9도등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겠으며 후기대입시날인 29일도 28일과 비슷하게 춥겠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인 30일부터 점차풀려 예년의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27일과 주말인 30일 전국에 걸쳐 한 두차례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다.

1993-0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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