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마약사범은 2년연속 감소”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왔던 마약류 사범이 91년이후 감소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검이 발표한 「마약류사범 단속실적 분석」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추세에 있던 마약류 사범이 91년 3천1백33명으로 90년 대비,25.8%가 줄어든데 이어 작년에도 2천9백68명으로 다시 5.3%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양귀비 재배사범이 다소 증가(13·2%)한 것 이외에 전체 마약류 사범중 히로뽕 등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사범과 대마사범등 주요 마약사범이 전년도에 비해 각각 16.6%,7.4%씩 감소,그간 수사기관의 단속및 계몽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90년초부터 국내에 밀반입되기 시작한 헤로인·코카인등 외국산 마약류는 91년 31건 12.2㎏에서 92년 33건 60.3㎏으로 밀수량이 급증,국내 마약류 공급조직이 와해된 이후 우리나라가 외국산 마약류의 경유지로 이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사범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인천·경기지역이 4백98명으로(51.6%),예전에 적발건수가 가장 많았던 부산·경남지역의 2백91명(30.2%)보다 2배 가까이 많아 마약류 공급 및 소비 중심지가 서울과 수도권지역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줬다.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왔던 마약류 사범이 91년이후 감소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검이 발표한 「마약류사범 단속실적 분석」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추세에 있던 마약류 사범이 91년 3천1백33명으로 90년 대비,25.8%가 줄어든데 이어 작년에도 2천9백68명으로 다시 5.3%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양귀비 재배사범이 다소 증가(13·2%)한 것 이외에 전체 마약류 사범중 히로뽕 등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사범과 대마사범등 주요 마약사범이 전년도에 비해 각각 16.6%,7.4%씩 감소,그간 수사기관의 단속및 계몽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90년초부터 국내에 밀반입되기 시작한 헤로인·코카인등 외국산 마약류는 91년 31건 12.2㎏에서 92년 33건 60.3㎏으로 밀수량이 급증,국내 마약류 공급조직이 와해된 이후 우리나라가 외국산 마약류의 경유지로 이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사범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인천·경기지역이 4백98명으로(51.6%),예전에 적발건수가 가장 많았던 부산·경남지역의 2백91명(30.2%)보다 2배 가까이 많아 마약류 공급 및 소비 중심지가 서울과 수도권지역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줬다.
1993-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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