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 연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16일 구소련이 진 채무를 분담 상환키로 하는 대신에 구소련의 재산을 나누어 갖기로 합의했다고 19일 공개된 양국의정서에서 밝혀졌다.
이 의정서에 따르면 양국은 『구소련이 진 외채를 분담하기로 하는 한편 과거 소련이 보유했던 대사관을 비롯,금과 다이아몬드·해외 산업시설 등에 대해서는 각기 제몫에 해당하는만큼 재산권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의정서는 또한 『만약 일방이 채무상환 약속을 어길 경우 다른 한쪽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이 의정서에 따르면 양국은 『구소련이 진 외채를 분담하기로 하는 한편 과거 소련이 보유했던 대사관을 비롯,금과 다이아몬드·해외 산업시설 등에 대해서는 각기 제몫에 해당하는만큼 재산권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의정서는 또한 『만약 일방이 채무상환 약속을 어길 경우 다른 한쪽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1993-01-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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