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문제 해결때까지 일,대북수교 않겠다”

“핵문제 해결때까지 일,대북수교 않겠다”

입력 1993-01-20 00:00
수정 1993-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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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원자력협 일 수석대표 밝혀

19,20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한일원자력협의회에 일본측 수석대표로 참석중인 쓰토 다카야(수등륭야)외무성 과학기술심의관은 19일 『일본은 북한 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북한과의 수교교섭을 진전시키지 않을 것이며 국제원자력기구(IAEA)내에서도 한국과 긴밀히 협조해 북한핵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야 심의관은 또 『북한핵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강제 핵사찰을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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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 심의관은 일본의 플루토늄 수송및 비축문제에 관해 언급,『일본은 비핵 3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원자력 기본법을 통해 평화적 목적으로 플루토늄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플루토늄 도입은 순수한 경제·기술적 목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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