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문제 해결때까지 일,대북수교 않겠다”

“핵문제 해결때까지 일,대북수교 않겠다”

입력 1993-01-20 00:00
수정 1993-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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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원자력협 일 수석대표 밝혀

19,20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한일원자력협의회에 일본측 수석대표로 참석중인 쓰토 다카야(수등륭야)외무성 과학기술심의관은 19일 『일본은 북한 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북한과의 수교교섭을 진전시키지 않을 것이며 국제원자력기구(IAEA)내에서도 한국과 긴밀히 협조해 북한핵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야 심의관은 또 『북한핵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강제 핵사찰을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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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 심의관은 일본의 플루토늄 수송및 비축문제에 관해 언급,『일본은 비핵 3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원자력 기본법을 통해 평화적 목적으로 플루토늄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플루토늄 도입은 순수한 경제·기술적 목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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