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유세진특파원】 독일의 주요 정당들은 15일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나치주의 및 인종폭동의 원인이 되고 있는 난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망명법 강화에 최종 합의했다.
루돌프 자이터스 내무장관은 기민당과 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3개 정당 및 야당인 사민당 소속 헌법 전문가들이 이날 6시간여 동안 논의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강화된 망명법안에 따르면 망명자가 인권 보호국으로 인정된 나라를 통과할 경우 독일로 망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루돌프 자이터스 내무장관은 기민당과 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3개 정당 및 야당인 사민당 소속 헌법 전문가들이 이날 6시간여 동안 논의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강화된 망명법안에 따르면 망명자가 인권 보호국으로 인정된 나라를 통과할 경우 독일로 망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1993-01-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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