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망명법 강화/여야 최종 합의

독,망명법 강화/여야 최종 합의

입력 1993-01-17 00:00
수정 1993-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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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유세진특파원】 독일의 주요 정당들은 15일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나치주의 및 인종폭동의 원인이 되고 있는 난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망명법 강화에 최종 합의했다.

루돌프 자이터스 내무장관은 기민당과 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3개 정당 및 야당인 사민당 소속 헌법 전문가들이 이날 6시간여 동안 논의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강화된 망명법안에 따르면 망명자가 인권 보호국으로 인정된 나라를 통과할 경우 독일로 망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1993-01-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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