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연구원 설립 추진/국회,연내가동 준비/제도연구·입법활동 자문

의회연구원 설립 추진/국회,연내가동 준비/제도연구·입법활동 자문

입력 1993-01-16 00:00
수정 1993-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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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올해안에 우리나라 의회의 제도및 운영개선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한국의회연구원」(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

국회는 15일 올해 업무계획을 이같이 확정,오는 9월 정기국회까지 관련법을 통과시킨뒤 전문연구원을 채용,연구원을 본격 가동시킬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우리나라 의회제도에 대한 연구와 함께 ▲지방의회의원및 사무처직원 연수 ▲입법과 관련된 공청회및 청문회개최 ▲의원의 입법활동에 대한 자문및 자료보조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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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또 오는 12월까지 1백50만권분량의 정보가 입력된 중앙도서관의 메인컴퓨터와 의원회관의 개인용컴퓨터를 연결하는 근거리전산망(LAN)설치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1993-0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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