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중심 교통체계 구축/서울시,인수위 보고

지하철중심 교통체계 구축/서울시,인수위 보고

입력 1993-01-16 00:00
수정 1993-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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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차기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위원장 정원식)는 15일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서울시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끝으로 33개 정부부처및 기관에 대한 업무현황 파악을 마쳤다.

인수위는 오는 18일 5개 분과별 종합보고서를 작성,당과 정책협의를 거친뒤 19,20일 이틀간 정위원장이 김차기대통령에게 인수위 검토의견을 첨부한 종합보고를 할 예정이다.

이어 김차기대통령은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각부처 장관을 배석시킨 가운데 93년도 주요시책및 당면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차기정부의 국정운영 지침에 맞춰 보완내용을 지시할 방침이다.

인수위에 대한 이날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김재렬총무수석비서관은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의 인원·조직·예산등을 설명한뒤 『대통령실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기구이므로 특별한 인계업무가 없다』고 보고했다.

보고가 끝난뒤 최병렬위원은 청와대기구 개편과 관련,『김차기대통령의 청와대 기구개편 관련공약의 취지를 살리면서 이를 실천할 개편방안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인수위 2분과에서 이 문제를 다루기에는 전문성과 상황종합 파악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차기정부의 새 비서실장이 임명되면 공약사항 부분만에 대한 제 2분과의 검토의견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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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업무보고에서 백상승부시장은 『서울지역 교통란 해소를 위해 95년까지 6백18량의 전동차를 증차,지하철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지하철의 혼잡도를 2백% 수준으로 완화해 나가겠다』설명하고 『또 서울 도심의 자동차 소통을 촉진시키기 위해 96년까지 40.1㎞에 달하는 내부순환선을,98년까지 신도시 연결 1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1993-0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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