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병철기자】 경기도 수원시 중앙침례교회 김장환목사는 14일 국민당이 지난 대선기간에 자신의 교회가 민자당으로부터 거액의 헌금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국민당 정주영대표를 상대로 1억원의 위자료청구소송을 수원지법에 냈다.
1993-0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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