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외파병 개헌 합의/기민·자민 연정/사민당은 거부

독,해외파병 개헌 합의/기민·자민 연정/사민당은 거부

입력 1993-01-15 00:00
수정 1993-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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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독일의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기민당과 자민당은 13일 독일군이 국제적 군사활동에 참여할수 있게 하기위해 헌법상의 장애요소를 일소하도록 노력한다는데 합의했으며 연립정부가 금주 이를 위한 개헌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당국자들이 밝혔다.

자민당의 클라우스 킨켈 외무장관은 기자들에게 『이 합의는 현명한 타협이며 돌파구』라고 지적하고 개헌에는 야당인 사민당의 지지가 긴요하기 때문에 연립정당이 즉시 사민당과 회담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그러나 사민당은 연립정당측의 합의가 정부가 원할 경우 어떤 일을 위해서도 군대를 동원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면서 이를 즉각 거부했다.

1993-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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