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결의·국제규범 준수땐 후세인과 관계 개선”

“유엔결의·국제규범 준수땐 후세인과 관계 개선”

입력 1993-01-15 00:00
수정 1993-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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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NYT지와 회견

【뉴욕=임춘웅특파원】 빌 클린턴 미대통령당선자는 13일 『후세인이 유엔결의등 국제사회의 규범에 맞게 행동하면 그와 정상적인 관계를 새롭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14일 보도했다.

클린턴당선자의 이같은 입장은 부시대통령의 이번 이라크공습을 지지하지만 미­이라크관계개선에 앞서 후세인제거를 전제조건으로 요구해온 부시의 입장과는 차이를 보인 것으로 타임스지는 해석했다.

타임스지는 클린턴당선자가 『후세인이 이상적인 지도자는 아니지만 그를 꼭 제거해야만할 구제불능의 적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993-01-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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