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베이 로이터 연합】 힌두교도와 회교도간의 유혈 충돌이 1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 최대의 상업도시 봄베이에서만 최소한 4백80명이 숨졌다고 친정부계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지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봄베이 소재 6개 병원의 검시관들의 말을 인용,지난 6일부터 시작된 힌두·회교 두 종교간 유혈충돌로 인한 사망자수는 4백81명이며 최고 5백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봄베이 북부 구라자트주 아마라다바드시에서도 이번 종교분쟁으로 인해 적어도 77명이 숨졌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은 봄베이 소재 6개 병원의 검시관들의 말을 인용,지난 6일부터 시작된 힌두·회교 두 종교간 유혈충돌로 인한 사망자수는 4백81명이며 최고 5백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봄베이 북부 구라자트주 아마라다바드시에서도 이번 종교분쟁으로 인해 적어도 77명이 숨졌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3-01-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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