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 안돼 정부예상 크게 밑돌아/금리인하포함 정책수정 검토
정부의 당초 전망과 달리 국내경기가 계속하락,지난해 4·4분기의 성장률이 3·4분기 보다 낮은 2%대에 머문 것으로 잠정 추계되고 있다.
정부는 이에따라 지난 3·4분기를 경기의 저점으로 보고 작성한 새해 경제운용계획을 부분적으로 수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경제기획원등에 따르면 지난 4·4분기 성장율은 수출정체와 내수침체에 따라 3·4분기의 3.1%보다 낮은 2%대에 머문 것으로 잠정 추계됐다.
3%에도 못미치는 성장률은 지난 81년 2·4분기의 3.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당초 4·4분기 성장률이 3.6%대에 달해 경기가 저점을 벗어나 상승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진단,안정기조를 강조하는 방향에서 새해 경제운영계획을 작성했으나 4·4분기에도 경기하강이 계속됨에따라 공금리등의 정책수단들에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와관련,기획원의 고위당국자는 『10·11월중 산업동향과 12월중 수출입 동향등을 고려할때 4·4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은 2%대에 머문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금리인하등의 주장이 종전보다 설득력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지난해 4·4분기의 성장률이 3.6%에 이를 것이란 전제아래 지난해 전체성장률이 4.9%선에 달할 것으로 전망,인위적인 공금리인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펴왔다.
정부의 당초 전망과 달리 국내경기가 계속하락,지난해 4·4분기의 성장률이 3·4분기 보다 낮은 2%대에 머문 것으로 잠정 추계되고 있다.
정부는 이에따라 지난 3·4분기를 경기의 저점으로 보고 작성한 새해 경제운용계획을 부분적으로 수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경제기획원등에 따르면 지난 4·4분기 성장율은 수출정체와 내수침체에 따라 3·4분기의 3.1%보다 낮은 2%대에 머문 것으로 잠정 추계됐다.
3%에도 못미치는 성장률은 지난 81년 2·4분기의 3.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당초 4·4분기 성장률이 3.6%대에 달해 경기가 저점을 벗어나 상승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진단,안정기조를 강조하는 방향에서 새해 경제운영계획을 작성했으나 4·4분기에도 경기하강이 계속됨에따라 공금리등의 정책수단들에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와관련,기획원의 고위당국자는 『10·11월중 산업동향과 12월중 수출입 동향등을 고려할때 4·4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은 2%대에 머문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금리인하등의 주장이 종전보다 설득력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지난해 4·4분기의 성장률이 3.6%에 이를 것이란 전제아래 지난해 전체성장률이 4.9%선에 달할 것으로 전망,인위적인 공금리인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펴왔다.
1993-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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