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교원단체 창립회/교총·전교조 대표 파견

세계 교원단체 창립회/교총·전교조 대표 파견

입력 1993-01-09 00:00
수정 1993-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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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영덕)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이영희)이 오는 2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세계 양대 교원단체의 통합 창립총회에 각각 대표단을 파견,회원가입을 둘러싸고 국제무대에서 두 단체간의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교총은 이회장과 김신복 서울대교수등 4명의 대표단을 구성,오는 9일 현지로 파견할 예정이며 전교조도 김민곤 서울시지부장과 조경오 국제국장을 조만간 스톡홀름으로 보낼 계획이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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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립총회는 그동안 세계 최대 교원단체로 노동조합 성격의 활동에 주력해온 「세계교직단체총연합」(WCOPT)과 전문직 단체활동을 주로 전개해 온 「국제자유교원조합연맹」(IFFTU)대표가 지난해 10월 제네바에서 회동,오는 26일을 기해 「국제교원노조총연맹」(Education International·약칭 EI)으로 통합키로 한 합의에 따라 열리는 것이다.

1993-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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